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주 중학생 칼부림 사건 (문단 편집) == 학교의 일처리 == 학교폭력의 피해자였던 이번 사건의 가해자 A군의 일을 담임교사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처리하는 바람에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09/27/0200000000AKR20160927145300062.HTML?from=search|생긴 인재이다.]] 보도에 따르면 담임교사는 이 문제를 학교폭력 담당 경찰관에게도 알리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. 교육계의 전형적인 보신주의가 불러온 참사인 것. 사건이 터진 중학교 졸업생의 말을 들어보면 학교에서 뉴스기사의 반응에 휘둘리지 말라고 하고, 심지어 3학년 학생들 중 일부는 [[작은 하마 이야기|작은하마]] 사건이라고 하며 [[칼빵]]거렸으며, 심지어 한 명은 뉴스기사에 자기 중학교 일이라며 대놓고 어그로를 끌었다. 심지어 이후에는 유리창으로 화장실 문짝을 바꿔버렸다. 그 결과 입식 소변기의 사용빈도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. 여자화장실이야 L자로 되어있어 들어가서 한번 꺾고 들어가면 돼서 문제없지만 남자화장실은 1자형식이라 볼일보는 사람 얼굴이 다 보이니 개쪽은 덤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